서울에서 저평가된 곳은 어디?···부동산시장 침체기 투자전략 세미나 앵콜 개최

-제2회 서울지역 도시계획 분석 세미나의 앙코르 세미나
-은행 VIP고객 자문하는 부동산 전문가의 저평가 유망 지역 선점 투자전략 제시
-8월27일(화) 오후반(2시)과 저녁반(7시)로 나누어 2호선 충정로역 인근 한국경제신문사빌딩 다산홀에서 진행
한경닷컴은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제3회 도시계획 분석을 통한 유망지역 선점과 투자전략 - 서울 앵콜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달 같은 주제로 진행한 '제2회 서울시 도시계획 분석을 통한 유망지역 선점 투자전략 세미나'의 앙코르 세미나이다.

착한부동산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글공간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풍부한 현장경험과 우리은행 등 금융권 VIP고객의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REM(착한부동산연구소)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나서서 최근 침체기를 겪고 있는 부동산 시장 환경하에서 서울특별시의 도시기본계획을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를 제시한다. 특히 저평가 돼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비교적 목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한경닷컴은 지난 7월 '제2회 서울시 도시계획 분석을 통한 유망지역 선점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약 200여명의 사람들이 참가하여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분석 및 유망지역 선점 투자전략과 향후 시세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 분석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세미나는 인기리에 마무리됐고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한경닷컴은 3회 분석 대상을 서울시로 다시 한 번 세미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분석 및 부동산 유망지역 선점 투자전략'과 2부 '향후 시세 상승 기대되는 저평가 유망지역 분석'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지난 세미나가 끝난 후 많은 문의가 이어진 관계로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후반은 오후 2시부터 5시, 저녁반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다. 오후 강의와 저녁 강의는 기본적인 내용은 동일하나 저녁 강의는 직장인을 위한 소액 투자와 관련된 내용이 비중 있게 다루어질 예정이다. 저녁 시간대 참석자에게는 간단한 간식도 제공된다.

한편 '도시계획 분석에 따른 유망지역 선점 투자전략 세미나'는 한경닷컴에서 진행하는 지역별 투자전략 세미나이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부동산 유망지역과 안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별 도시계획 분석에 따른 유망지역 선점과 안전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1회는 광명시와 부천시, 2회는 서울시를 중심으로 유망지역과 투자전략을 알아보았다.'제3회 도시계획 분석 투자전략 세미나 - 서울 앵콜편'은 오는 27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p.hankyung.com/edition_2019/estate1908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3천원이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