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분주한 우체국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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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이 다음달 7일까지 지역 특산물을 최대 30% 할인해주는 ‘우체국쇼핑 추석선물대전’을 연다. 배우 황정민(왼쪽 두 번째) 등 우체국쇼핑 모델들이 19일 서울역에서 열린 할인대전 행사에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