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도우미|에버글로우, '무더위 Adios(아디오스) 폭염 날리는 시원시원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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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신인이 컴백했습니다. 전 맴버 센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섯 소녀, 바로 에버글로우 인데요. 프로듀스 48로 얼굴을 알린 시현, 이런을 비롯해 온다, 이유, 미아,아샤까지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였는데요. 강렬한 EDM 사운드를 들고 나온 그녀들의 무대 함께 보시죠.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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