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CEO 현장 집무실’…“고객소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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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가운데)은 지난 16일 경북 경주에 첫 ‘CEO 현장 집무실’을 열고 대구 지역 가입자와 설계사, 지점장 등 27명을 만나 보험상품, 고객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한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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