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신한에이아이 자회사로 편입

신한지주는 인공지능 기반 투자자문업체 신한에이아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자회사 편입 후 주식 소유 비율은 100%다. 이로써 신한지주 자회사는 기존 16개에서 17개로 늘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