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시계 예거 르쿨트르, 1400개 다이아몬드로 꽃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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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가 있는 ‘로즈 엑스트라오디네르’ 판매가격은 4억원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