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7일부터 추석 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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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추석 명절 기간(9월 11~16일) 임시 항공편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발표했다. 김포~제주(6편)와 김포~광주(2편) 등 2개 노선 1594석이다.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와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 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1인당 최대 6석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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