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대학생 기상과학 토론대회서 중대·고대 학생들 우승
입력
수정
▲ 기상청이 22일 서울시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개최한 ''2019 대학생 기상과학 토론대회'에서 중앙대와 고려대 학생들로 구성된 '화이부동'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기상예보 수준, 기상특보가 갖춰야 할 핵심요소, 확률 예보의 활용 방법 등에 관해 토론했다.
/연합뉴스
토론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기상예보 수준, 기상특보가 갖춰야 할 핵심요소, 확률 예보의 활용 방법 등에 관해 토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