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부산 사상구에 도심형 수소충전소 설립 입력2019.08.23 17:33 수정2019.08.24 01:25 지면A11 현대자동차가 부산에 도심형 수소충전소를 설립했다. 현대차는 부산 사상구에 있는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이 가능한 복합충전소로 바꾸고 23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시간당 5대 이상,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