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한정판 SL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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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공식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가 주얼리 회사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만든 SL1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보이스캐디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SL1을 사용해 만들었다. 외관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수천 개를 사용해 꾸며 어느 각도에서나 화려한 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외관 장식 작업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보이스캐디는 SL1 리미티드 에디션을 500대만 제작했다.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프리미엄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해 거리측정기의 새로운 계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이번 한정판 제품은 보이스캐디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SL1을 사용해 만들었다. 외관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수천 개를 사용해 꾸며 어느 각도에서나 화려한 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외관 장식 작업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보이스캐디는 SL1 리미티드 에디션을 500대만 제작했다.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프리미엄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해 거리측정기의 새로운 계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