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출신 테임즈, SK 출신 켈리 상대로 18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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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켈리를 상대로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테임즈는 1회 말 공격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0으로 앞선 3회 말 초구를 노려쳐 중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맹활약한 뒤 2017시즌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올 시즌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54, 17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켈리는 201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한 뒤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해 올해 처음 빅리그를 밟았다.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9승 12패 평균자책점 4.63으로 활약했다.
밀워키는 4회 현재 4-0으로 앞서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