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고화질 프로젝터 북미·유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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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거리서 100인치 화면

LG전자는 북미 출시에 맞춰 지난 23~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에서 유명 비디오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반 에이슨과 함께 디지털아트 전시회 ‘프로젝션’을 열었다. 다음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 이 제품을 전시한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