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글림, 30일부터 '제 4회 PASA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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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아트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빛글림은 오는 30일부터 경기도 판교와 수원에서 '제 4회 PASA(파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사 페스티벌은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정된 100여명의 국내외 예술가들이 모여 사진, 조형예술, 미디어 아트, 설치예술 등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전시를 선보이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을 적용한 체험형 작품도 두루 전시될 예정이다.1차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경기도 판교 ICT문화융합센터에서 열린다. 2차 행사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경기도 수원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오는 31일 오후 4시 판교 ICT문화융합센터 3층에서 개최된다.
빛글림은 한편 태국 치앙마이 대학과 태국 정부가 개최하는 '2020년 제3회 국제 치앙마이 포토 페스티벌(ChiangMai Photo Festival)'에도 참가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파사 페스티벌은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정된 100여명의 국내외 예술가들이 모여 사진, 조형예술, 미디어 아트, 설치예술 등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전시를 선보이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을 적용한 체험형 작품도 두루 전시될 예정이다.1차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경기도 판교 ICT문화융합센터에서 열린다. 2차 행사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경기도 수원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오는 31일 오후 4시 판교 ICT문화융합센터 3층에서 개최된다.
빛글림은 한편 태국 치앙마이 대학과 태국 정부가 개최하는 '2020년 제3회 국제 치앙마이 포토 페스티벌(ChiangMai Photo Festival)'에도 참가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