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남서울대 '제21회 국제 유리조형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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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주최 '제21회 국제 유리조형 페스티벌'이 26일 남서울대 조형학관과 유리스튜디오에서 막이 올랐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미국의 에릭 피더슨·오스틴 스턴, 호주의 피터 보울시 등 세계적인 작가가 참여했다. 페스티벌은 국제 유리학계 발표의 장으로, 전공학도들에게는 강연과 전시의 기회, 일반인에게는 유리공예 체험의 장이다.
/연합뉴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미국의 에릭 피더슨·오스틴 스턴, 호주의 피터 보울시 등 세계적인 작가가 참여했다. 페스티벌은 국제 유리학계 발표의 장으로, 전공학도들에게는 강연과 전시의 기회, 일반인에게는 유리공예 체험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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