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한국GM, 美 픽업트럭 '콜로라도' 사전계약 시작

한국GM이 미국 정통 픽업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의 사전계약을 26일 시작했다. 2015년 미국 시장에 나온 중형 픽업트럭이다. 국내에서는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모델을 판매한다. 가격은 3855만~426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