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세미나·회의 등 업무협업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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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클라우드 기반 기업업무 협업 플랫폼 '콜라보 엑스'(Collabo X)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콜라보 엑스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장비를 설치할 필요 없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미팅·세미나·교육 등 업무를 쉽게 할 수 있는 기업형 화상 협업 서비스다. 최대 1천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문서공유·화면공유·화면녹화 기능 등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도 있다.
월 9천900원의 요금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콜라보 엑스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장비를 설치할 필요 없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미팅·세미나·교육 등 업무를 쉽게 할 수 있는 기업형 화상 협업 서비스다. 최대 1천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문서공유·화면공유·화면녹화 기능 등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도 있다.
월 9천900원의 요금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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