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다시 열린 보라카이 환경보호 앞장 선다 입력2019.08.29 18:10 수정2019.08.29 18:19 에어서울 보라카이 환경캠페인에어서울이 29일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현지 관광청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폐쇄 후 재단장한 보라카이의 환경 보존을 위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보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에어서울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