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후즈 후'에 삼성 직원 등재

삼성디스플레이의 채종민 환경안전팀 그룹장(사진)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이름을 올렸다. 채 그룹장은 산업안전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를 통해 발표하고 현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한 점 등을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 후 세계판 2018~2019’에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