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수직정원 봉사활동 입력2019.09.05 17:55 수정2019.09.06 00:17 지면A33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된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사진)의 1% 나눔재단이 서울 후암동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 실내 벽면에 수직 정원을 조성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