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태풍 '링링' 지났지만 오전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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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8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통과했으나 오전까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오전까지 북부내륙과 중부내륙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 점차 개겠다고 전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주로 개겠다고 내다봤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였으며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0, 10
▲중강 : 맑음, 28, 10
▲해주 : 구름 많음, 28, 20
▲개성 : 구름 많음, 28, 20
▲함흥 : 맑음, 32, 0
▲청진 : 맑음, 30,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오전까지 북부내륙과 중부내륙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 점차 개겠다고 전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주로 개겠다고 내다봤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였으며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0, 10
▲중강 : 맑음, 28, 10
▲해주 : 구름 많음, 28, 20
▲개성 : 구름 많음, 28, 20
▲함흥 : 맑음, 32, 0
▲청진 : 맑음,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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