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도우미|엑스원, 트로피 수집을 시작했다…'신인상 향한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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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데뷔한 그룹 엑스원(X1)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엑스원은 3일 방송된 SBSMTV 더쇼, 4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 이어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까지 1위를 휩쓸었습니다. 아직 공중파에 입성을 하지 못했지만, 올해 최고의 신인임을 입증하고 있는데요. 엑스원이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 더 활발한 활동을 하길 기대합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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