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北통일전선 대표단, 방중 마치고 귀국
입력
수정
▲ 양철식 서기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대표단이 중국에서 진행된 아시아사회주의나라 통일전선단체들의 토론회에 참가하고 8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 방글라데시 노동당 대표단이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표단은 이날 리수용 당 부위원장과 만나 담화를 했으며, 당 중앙위원회가 마련한 환영 연회에도 참석했다.
▲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이 북한의 정권 수립 71주년 기념일(9·9절)을 맞아 지난 5일 연회를 마련했다고 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같은 날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도 연회를 열었다.
/연합뉴스
▲ 방글라데시 노동당 대표단이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표단은 이날 리수용 당 부위원장과 만나 담화를 했으며, 당 중앙위원회가 마련한 환영 연회에도 참석했다.
▲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이 북한의 정권 수립 71주년 기념일(9·9절)을 맞아 지난 5일 연회를 마련했다고 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같은 날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도 연회를 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