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수산물가공업체 탱크 정비 작업자 4명 쓰러져…질식 추정 입력2019.09.10 15:23 수정2019.09.10 15:23 10일 오후 2시 30분께 경북 영덕군 축산면 한 수산물가공업체 지하탱크에서 작업자 4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탱크를 정비하다가 질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 중이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