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송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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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2동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열린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송편만들기'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경로당 할머니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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