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섬유공장에 불…소방차 30여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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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8시 25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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