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수도권 5㎜ 안팎 비 소식…낮 최고기온 24∼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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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음 날이자 토요일인 14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가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북부·서해5도에서 5㎜ 안팎이다.충청도와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도, 수원 21.5도, 춘천 19.3도, 강릉 17.6도, 청주 20.1도, 대전 19.5도, 전주 19.9도, 광주 20.3도, 제주 21.9도, 대구 16.1도, 부산 20.4도, 창원 18.7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동해 0.5∼1.5m, 남해 0.5∼2.0m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이날 오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북부·서해5도에서 5㎜ 안팎이다.충청도와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도, 수원 21.5도, 춘천 19.3도, 강릉 17.6도, 청주 20.1도, 대전 19.5도, 전주 19.9도, 광주 20.3도, 제주 21.9도, 대구 16.1도, 부산 20.4도, 창원 18.7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동해 0.5∼1.5m, 남해 0.5∼2.0m로 예보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