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 수술 쾌유 바라는 지지자들 최혁 기자 입력2019.09.16 11:17 수정2019.09.16 11:17 2년 5개월째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왼쪽 어깨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16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쾌유를 바라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