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프로야구 레슨' 참가자 모집

LG유플러스가 다음달 7일까지 U+프로야구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이상훈 양준혁 씨 등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가 진행하는 ‘U+프로야구 레전드 끝장 레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프로야구 선수 출신 야구 전문가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선발한 LG유플러스 가입자 3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레슨은 다음달 19일 서울 목동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한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