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빼고…러시아·터키·이란, 시리아 내전 종식 회담
입력
수정
지면A1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부터)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3자 회담에 앞서 손잡고 있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