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 달리던 5t 화물차에서 연기…40분간 차량정체 입력2019.09.18 17:12 수정2019.09.18 17:12 18일 오후 1시께 경남 창원시 창원터널 내에서 주행 중이던 5t 화물차에서 연기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로 이어지지도 않았다. 그러나 연기가 터널 내에 퍼지며 40분가량 차량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 쪽에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