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태풍피해 복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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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사장(사진) 등 NH투자증권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 17일 태풍 ‘링링’과 폭우로 피해를 본 경기 파주시 당동2리 마을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마을의 농작물, 시설물 등의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쓰러진 나무와 훼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