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한양대 동문기업 ‘일자리 박람회’ 신경훈 기자 입력2019.09.19 17:31 수정2019.09.20 00:42 지면A29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창업 기업과 한양대 동문 창업 기업 등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한 ‘2019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가 19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다. 구직자들이 행사장 앞에서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