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오랜기간 해결 못해 송구" 입력2019.09.19 09:40 수정2019.09.19 09:40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몽타주 / 사진=연합뉴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