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영상|"33년만에 잡혔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브리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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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악의 미제사건 중 하나였던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용의자를 50대 이모씨로 특정한 가운데 반기수 수사본부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연무동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프리핑을 하고 있다.
수원=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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