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조선소 협력사 직원 대형 구조물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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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 15분께 울산의 한 조선소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 제작 현장에서 이 회사 협력업체 직원 A(61)씨가 대형 구조물에 끼여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탱크 절단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고 당시 A씨는 탱크 절단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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