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억새밭 걸어보세요

환절기에 일교차가 커지면서 20일 아침 최저 기온이 15도였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억새밭을 거닐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