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독일·프랑스 정상 “사우디 공격은 이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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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맨 왼쪽),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 두 번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맨 오른쪽) 등이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를 마친 뒤 얘기하고 있다. 이들 정상은 이날 “이란이 사우디 공격에 명백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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