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단열재 제조 공장서 화재…30분 만에 진화 입력2019.09.25 06:51 수정2019.09.25 06:51 25일 오후 7시 40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우레탄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우레탄 완제품과 공장 일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