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창의인재 대축제…'제로원데이' 28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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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마지막 삼십분’은 주차대행 서비스 ‘잇차’를 소개했다. 건축가 임상우 씨는 ‘비 오는 거리-공기정화 기능과 결합된 물방울 공간 디자인’ 작품을 전시했다. 스타트업 서큘러스가 개발한 반려 로봇 파이보(사진)와 대화도 할 수 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