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창 특허청 차장, 경남지역 소재·부품 관련 기업 찾아 애로 청취 임호범 기자 입력2019.09.26 20:15 수정2019.09.26 20:15 26일 천세창 특허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경남 창원에 위치한 소재·부품 관련 기업인 코텍을 찾아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현장의 지식재산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