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닮은 황기환 지사 유해, 국내 봉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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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96년만…뉴욕서 현충원 이장

뉴욕총영사관은 미국 뉴욕 퀸스 플러싱의 마운트 올리베 공동묘지에 안장돼 있는 황 선생의 유해를 국가보훈처와 협의를 거쳐 국립현충원으로 봉환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1923년 황 선생이 뉴욕에서 별세한 지 96년 만이다.뉴욕한인교회 이용보 담임목사, 전임인 장철우 목사, 김득영 임원회장 등이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황 선생의 유해를 현충원으로 봉환해달라고 의뢰했고 총영사관이 국가보훈처와 협의해왔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