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개 종목 1억529만주 보호예수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27개사의 1억529만주가 보호예수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4개 종목 3,901만주, 코스닥 23개 종목 6,628만주다.의무보호예수는 최대주주·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게 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오롱, 포스코케미칼, 오뚜기, SK증권의 보호예수가 풀리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에프더블류, 지엘팜텍, 레드로버, 오리엔탈정공, 올리패스, 옵티팜 등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