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바자…일일 판매원 나선 주한외교대사 부인들
입력
수정
지면A23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적십자 바자’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기업과 정부 각 부처 국무위원, 차관급 공무원, 금융기관장의 부인들이 참가했으며 수익금은 취약계층 돕기에 쓰인다. 바자회에 참가한 주한외교대사 부인들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