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미탁'은 지나갔지만 여전한 높은 파도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한반도를 할퀴고 지나간 3일 오전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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