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IR 나선 기재부…투자자에 "韓, 재정여력 충분"
입력
수정
지면A9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오른쪽 두 번째)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 투자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경제 설명회(IR)를 열었다. 김 차관은 “충분한 재정 통화정책 여력을 바탕으로 경기 하방 리스크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기획재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