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태풍 피해 고객에게 수리비 지원

르노삼성자동차가 태풍으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수리비를 지원한다. 태풍 피해 고객이 르노삼성 차를 구매하면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이달 말까지 태풍 피해 고객이 보험수리를 하면 자기부담금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