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공대, 인문학·공학 융합 강연회

고려대(총장 정진택·사진) 공과대학은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고려대 박물관 4층 교육실에서 ‘첨단유산-우리 유산에 새겨진 첨단 미래를 읽다’를 주제로 인문학-공학 융합 대중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우리 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려대 공대가 주관하고 고려대 박물관 후원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