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특성화고 인재육성 기부금

우리금융그룹은 다음달까지 우리은행 등 전 계열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캠페인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를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10일 캠페인 첫 행사로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가운데)과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왼쪽),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