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방글라데시 청장과 환담 입력2019.10.16 17:39 수정2019.10.17 00:27 지면A32 김현준 국세청장(오른쪽)은 16일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무함마드 모샤라프 후사인 부이안 방글라데시 국세청장을 만나 양국 세정 현안을 논의했다. 두 청장은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 국세행정 현대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