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빈곤층 난방에 2억 지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사진)이 지난 15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에너지 빈곤층 난방유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홀몸노인 200여 가구의 난방유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정유업종과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